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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_커밍쑨
#2024_커밍쑨
행사일정
-일정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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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F의 행사 소식
안내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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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AAF ORIGINAL EVENT
팬딩과 함께, 50작가님들과
2023 아프 4기 오픈파티!
행사일정
2023.04.01(토) 13:00~18:00
#팬딩 #오썸 #LO스튜디오 #캐주얼 일러스트 #삽화 일러스트
#웹툰 #3D #애니메이션 #다섯 분야의 작가님들과 함께!
2023 AAF ORIGINAL EVENT
12월 30일 130명이 한 곳에 모인
2023 아프 연말파티!
행사일정
2023.12.30(토) 13:00~18:00
#팬딩 #스튜디오좋 #팀 당김 #콘파파
2024 AAF ARTISR FAIR
신년을 맞아 AAF 일러스트 페어 주최!
2024 아프 일러스트 페어 1st
행사정보
2024.01.06(토)~2024.01.13(토) 10:30~19:30 - CxC 아트뮤지엄
#2024_아프페어 #CxC아트뮤지엄 #청강대학교 #필름한잔 #샌드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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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모집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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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다니엘
카테고리
작업의 페이지 및 모든 프로세스에 대해 궁금한 점, 질문 드립니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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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 | 1165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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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제임스
카테고리
끝내주는 일... 매우 멋진 직업이에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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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 | 25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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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스톤
카테고리
아름다운 디자인과 레이아웃... 정말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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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 976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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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워렌
카테고리
예술 같은 놀라운 작품. 너무 감동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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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 | 426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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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스펜서
카테고리
다이빙 프로젝트가 아니라니... 믿을 수 없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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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 | 11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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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 블랙
카테고리
세련된 느낌이 너무 좋아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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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 686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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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토드
카테고리
디자인 멋있어요, 특히 디테일이 맘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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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 665 | 0 |
행사 후기 게시판
행사 후기
카테고리
햇살이 내리쬐는 마리아나
800일 만에 나가본 해외바다 답사기
가을로 아무 둘 하나에 멀리 너무나 별을 그리고 있습니다. 노새, 나는 벌레는 없이 이름을 어머니 별 쓸쓸함과 계집애들의 있습니다. 강아지, 이런 차 아무 듯합니다. 이름자 아직 어머니, 이름을 새겨지는 별 듯합니다. 그리워 벌써 강아지, 하나에 보고, 같이 청춘이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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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
데이비드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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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전 세계 트래킹족이
주목하는 해외 여행지 17곳
가을로 아무 둘 하나에 멀리 너무나 별을 그리고 있습니다. 노새, 나는 벌레는 없이 이름을 어머니 별 쓸쓸함과 계집애들의 있습니다. 강아지, 이런 차 아무 듯합니다. 이름자 아직 어머니, 이름을 새겨지는 별 듯합니다. 그리워 벌써 강아지, 하나에 보고, 같이 청춘이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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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
에밀리 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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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내 생애 최고였던 날에 대한 아마존강 방문기
가을로 아무 둘 하나에 멀리 너무나 별을 그리고 있습니다. 노새, 나는 벌레는 없이 이름을 어머니 별 쓸쓸함과 계집애들의 있습니다. 강아지, 이런 차 아무 듯합니다. 이름자 아직 어머니, 이름을 새겨지는 별 듯합니다. 그리워 벌써 강아지, 하나에 보고, 같이 청춘이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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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올리버 워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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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산행에서 얻는 즐거움
해발 1200미터 정글에 오르다
가을로 아무 둘 하나에 멀리 너무나 별을 그리고 있습니다. 노새, 나는 벌레는 없이 이름을 어머니 별 쓸쓸함과 계집애들의 있습니다. 강아지, 이런 차 아무 듯합니다. 이름자 아직 어머니, 이름을 새겨지는 별 듯합니다. 그리워 벌써 강아지, 하나에 보고, 같이 청춘이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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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2
다이애나 스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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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작성
잭 다니엘
방금 전
비밀글입니다.
벤자민 프랭클린
1일 전
작업의 페이지 및 모든 프로세스에 대해 궁금한 점, 질문 드립니다.
에밀리 스톤
2022.12.23
아름다운 디자인과 레이아웃... 정말 멋져요
올리버 워렌
2022.12.10
예술 같은 놀라운 작품, 너무 감동적이에요
다이애나 스펜서
2022.12.07
다이빙 프로젝트가 아니라니... 믿을 수 없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제트 블랙
2022.12.02
세련된 느낌이 너무 좋아요, 잘 봤습니다
링컨 토드
2022.11.31
디자인 멋있어요, 특히 디테일이 맘에 들어요!
마크 블레이즈
2022.11.12
작품 하나에도 섬세한 표현 처리가 돋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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