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F 단체 프로젝

[AAF] 50인의 아티스트가 해석한 ’식물 합작 아트북’
[AAF] 숲의 도서관 : 황금빛 오후

AAF의 첫 공식 프로젝트이자, 소속 50인의 작가가 ‘식물’이라는 키워드를 재해석한 장정판 아트북입니다.

텀블벅을 통한 크라우드 펀딩 첫 도전에 206% 후원 성공이라는 쾌거를 달성하였습니다.

공식 마스코트인 마녀 아푸와 조수 거미 여우 아파는 미지의 숲 도서관에서 인간을 위한 예술 연회를 엽니다. 
축제의 장에서 오간 이야기를 담았다는 설정으로 제작되어 컨셉츄얼한 재미를 잡았습니다.

먼지소녀 작가님의 일러스트 표지는 이와 같은 환상적인 분위기를 아우릅니다. 
책을 펼치면 다양한 작가의 특색을 담아 일러스트, 만화, 3D 그래픽, 루프 애니메이션 분야의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AAF] 루나메라 : 다섯가지 달 일러스트 단편집
[AAF] 루나메라 : 다섯가지 달의 이야기

< 숲의 도서관 >에 이어 AAF의 두 번째 공식 텀블벅 프로젝트< 루나메라 >는 
달에 대한 21가지 오리지널 스토리와 삽화를 수록한 AAF만의 아주 특별한 단편집입니다.

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에 얽힌 다양한 설화는 물론 여러분의 소원을 이루어줄 물품도 굿즈화 하여 소개한 바 있습니다.

정월 대보름으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은 `루나메라’는 마계의 보름달이 뜨는 날입니다. 
소원을 먹고 자라는 달의 힘을 유지하기 위하여, 구전의 힘이 약해진 인간 세상의 이야기를 달의 마녀 루아가 한 권의 책으로 엮게 됩니다.

21명의 작가진이 달님에게 보내는 아름다운 이야기는 섬세하게 그리고 적은 일러스트와 동화 글로 빛을 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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